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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지지도 다시 10%대…이재명 1심 재판, 찬반 팽팽
홍준표, '한동훈 부인·장인' 연루 사건 언급하며 "정치 초보가 여론조작질 배워"
박범계, 집단반발 검찰 두고 "무슨 조폭도 아니고…나라 위해 벌떼처럼 일어나 보라"
신평 "이재명은 인간적 신의 지킬 줄 아는 사람…한동훈 같은 사람 아냐"
김건희 고모 "'김 여사 개목줄'이 표현의 자유라며, '한동훈 벼락맞을'이 왜 문제?"
비명계 '초일회' 현안 목소리 내나…"감사원장·검사 탄핵? 분풀이로 비치면 안돼"
국방장관, '尹, 군 골프'에 "노무현 대통령도 매주 운동해…눈물흘린 부사관도 있어"
고민정, 윤 대통령 부부 휴대전화 교체에 "자칫 김건희 구속사유에 해당될 수도"
'김건희에 돈 받아 갚겠다' 각서 나왔다…대선 여론조사 대금 논란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정황…'나경원 우세'가 '오세훈과 접전'으로 둔갑?
대통령실 "감사원장 탄핵 정치적…文정부 때와 뭐가 다른가"
'한동훈 저격수' 장예찬 "韓 부인,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돼"
친한계 "김건희 고모가 '한동훈 집안, 벼락맞아 뒈질 집안'이라 저주하더라"
박지원 "특검은 '최고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된다"
검찰 간부들 집단 성명 "검사 탄핵하면 결국 국민 불편이 가중될 것"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공채 출신 아니면 '우수인력' 아니라는 감사원…인권위 "채용 차별 시정하라"
박상혁 기자
박찬대 "검사 탄핵 집단 반발? 묵과하지 않겠다"
박정연 기자
추경호, '백현동' 김인섭 징역형 확정에 "이재명 유죄도 이어질 것"
한예섭 기자
"지난해 신규 태양광, 전국은 8% 줄었으나 경기도는 18% 늘었다"
최용락 기자
가원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가디언 "동덕여대 분쟁, '성평등 씨름' 국가서 '여성공간' 충돌로 번졌다"
뉴진스, 29일 어도어 떠난다…"남아있기에 시간 아까워"
서어리 기자
'거부권 우회로' 상설특검 통과…尹, 임명 지연하면 무력화
故 이예람 중사 향한 2차 가해가 "적극 비방 아니다"는 법원
<조선>마저도 혀 차는 국민의힘…"내분시작이 정책 아닌 대통령 부인이라니…"
신장식, 윤석열 대통령 두고 "레임덕 지나 좀비덕 상태…신뢰도 권위도 상실"
박지원 "'김건희 특검' 언젠간 된다…윤 대통령, 부인 생각한다면 임기 중 털어야"
'김건희 무혐의' 검사 탄핵 추진에 檢 간부들 "국민이 피해 볼 수 있다" 집단 반발
김동연 "국힘, 尹 방탄 말고 양심 편에 서라…특검 거부=국정 포기 선언"
국민대, 탈북민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자유' 개최
"한국 우크라戰 개입 우려" 트럼프 측 첫 공식 반응…尹, '국제 정세' 제대로 인식중인가?
尹 휴대폰 교체에…"님아, 그 휴대폰 버리지 마오", "증거인멸이냐"
서울대 교수들 "'윤석열 동문이라 부끄럽다'는 대자보가 우릴 부끄럽게 해"
국민의힘 '당게' 집안싸움 진화될까? 추경호 "냉각기 갖자"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 "尹, 어째서 사람이 그 모양이냐"
"용산 압력 굴하지 않아"…'채 상병 외압' 의혹 밝힌 박정훈, 리영희상 받는다
이재명 "정치 보복 끊어야…尹대통령, 이제 그만하길"
'뇌물 수수' 혐의 신영대 체포동의안 부결
민주당, 최재해 감사원장도 탄핵한다
의협 비대위 "한동훈 참석도 안 하는 '알리바이용' 협의체…의사단체들, 나와라"
尹대통령 "아이들 위한 아낌없는 투자가 경제적"
69개 여성단체 "정치권·언론, 동덕여대생 향한 여성혐오 중단하라"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여전히 산적한 과거사 문제에서 문화재 반환은?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여전히 한일 간에는 과거사를 둘러싸고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그 중에는 문화재 반환 문제도 있는데, 양국이 문화재 협정 체결을 기반으로 향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엄태봉 대진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는 올해 출간한 <한일 문화재 반환 문제는 왜 해결되지 못했는가?
이재호 기자
AI를 향한 유발 하라리의 경고, 우린 왜 이토록 자기파괴적일까?
<와이어드>를 창간한 케빈 켈리가 2002년 구글의 파티에 참석했다가 래리 페이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래리,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 돼요. 수많은 검색 회사가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웹 검색을 무료로 제공한다고요? 그렇게 하면 뭘 얻을 수 있죠." 그가 진짜 목표는 검색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을 만들고 있어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칼 슈미트 자유주의에 사망 선고를 내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유죄판결을 받았다. 박근혜 탄핵에 이어 문재인·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어지럽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섰던 윤석열 검사가 이번에는 탄핵의 대상이 되었다. 다른 나라의 정치도 비슷하다는 게 유일한 위안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한 많은 국가에서 그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이
김창훈 칼럼니스트
이철희 "민주당, 진짜 탄핵을 하고 싶다면…"
윤석열 정권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와 '명태균 녹취록' 파장, 그리고 그 결과로 나타난 국정지지도 저조 현상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제1야당 지도부는 아직 신중한 자세이지만, 일부 시민·사회단체나 소수정당,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몇몇 의원들까지 '탄핵'을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의 탄핵 국면에 비교한
곽재훈 기자
"AI는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다. 당신의 일자리를 빼았는 것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전문가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다." 정곡을 찔렀다. 젠슨 황의 지난 2023년 5월 27일 국립 타이베이대 졸업 축하 연설의 일부다. 그도 미국의 여느 벤처 창업자와 다르지 않다. 차고가 아니라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데니스의 한쪽 구석이었을 뿐. 얼마나 죽치고 살았
임계점 치닫는 尹·李 '생존게임'
쿠팡의 '혁신'이 망쳐놓은 세계를 보라
윤석열과 한동훈의 '아내 사랑' 대결?
'낡은' 무기로는 할 게 없다? 틈새를 열려는 노력은 여전하다